자정이 되기 전 까지는 '잘하면 본선 가겠다 !!'라는 희망이라도 있었지만
모든 문제가 풀리고 난 뒤 엄청난 점수 차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... :((
(팀에 웹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웹은 아예.. ㅜㅜ)
아, 그리고 이번 HDCON에서 또 한번 포렌식 장비의 중요성을 느꼈다.
자정이 되기 전 까지는 '잘하면 본선 가겠다 !!'라는 희망이라도 있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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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팀에 웹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웹은 아예.. ㅜㅜ)
아, 그리고 이번 HDCON에서 또 한번 포렌식 장비의 중요성을 느꼈다.